일단 배송은 빠른 편이라 마음이 들었습니다.
그러나 열어보는 순간 실망을...
제품이 품절이 되어서 다른 제품으로 보낸다는 내용의 손쪽지가 있네요
일단 품절이 되면 구매자에게 먼저 연락을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
임의로 판매자 마음대로 색상을 바꿔서 보내시고 교환하실의향이 있으면 3월중순에나 가능하다는 ..
진짜 좀 아닌거 같습니다.
그리고 비닐안에 들어있는 스커트는 이미 훼손되었거나 컷팅되어있는 부분도 있네요
이미 구매한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용하겠으나 두번다시는 구매의사없습니다.
환불이나 교환으로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사용하겠습니다.
